대한말초신경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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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말초신경학회 The Korean Society of Peripheral Nervous System

인사말

    학회 소개    인사말
존경하는 대한말초신경학회 회원 여러분,

그리고 대한신경외과학회 회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2020년 대한말초신경학회 제12대 회장을 맡게 된 고려대 안산병원 신경외과 김세훈입니다.
나날이 어려워지고 있는 현재의 국내 의료상황 속에서 진료와 연구에 힘쓰고 계시는 회원 여러분들께 존경과 감사를 드리며, 이 시기에 우리나라 말초신경 분야 학문을 대표하는 대한말초신경학회 회장의 중책을 맡게 된 것을 무한한 영광으로 생각하고, 동시에 깊은 책임감을 느낍니다.

올해로 창립 12년을 맞이하는 우리 대한말초신경학회는 2008년 12월6일 김동호 초대회장님을 비롯한 여러 선구자들의 주도로 설립된 이래로, 말초신경학 분야의 임상 진료와 기초 연구를 통한 학문 발전과 회원 상호간의 학술 교류 및 친목을 도모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으며, 어느덧 대한신경외과학회 분과학회의 하나로서 중요한 자리를 잡아가고 있습니다.

현재 약 120여명이 정회원으로 등록되어 있으며, 지난 기간 동안 총 11차례의 정기 학술대회와 총 3차례의 해부 워크샵을 개최하였으며, 2015년부터는 학회의 공식 학술지인 “The Nerve”를 1년에 두 차례씩 발간하고 있습니다. 역대 회장님들과 임원님들의 헌신과 노고, 그리고 회원님들의 적극적인 성원이 있지 않고서는 이와 같은 대한말초신경학회의 성장과 발전이 있을 수가 없었을 것입니다.

신경을 전공하는 신경외과 의사로서, 뇌, 척추질환과 함께 말초신경 질환에 대한 지식을 겸비해야하는 것은 필수적이라고 봅니다. 신경외과 분야에서 말초신경에 대한 관심과 학술 활동이 점차 증가하고 있는 점에 발맞추어, 대한말초신경학회는 대학과 개원가 회원들이 원활하게 협조하여 적극적으로 학술 활동을 이루어 가고 있으며, 특히 신경외과 전문의, 전공의가 참여하는 학술대회와 심포지움, 워크샵을 개최하여 말초신경 질환 치료에 대한 지식과 술기를 공유함으로써 학문적으로, 임상적으로 더욱 발전시키고 있다고 자부합니다.

이제는 대한말초신경학회가 더욱 도약해야 할 시기입니다. 지난 10여 년간 주도적으로 학회 발전을 이룬 역대 회장님들과 임원님들 그리고 학술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석하신 많은 회원님들의 노력의 결과로써, 다양한 학문적 자료와 임상 경험이 축적되었으며, 정기학술대회와 연구, 해부 워크샵 등을 통하여 학문적 지식을 높이고, 많은 임상 사례를 공유할 수 있는 바탕을 마련하였으며, 이를 밑거름으로 삼아 학술지의 질적, 양적 향상과 향후 말초신경 질환과 관련된 매뉴얼과 더 나아가 교과서 출판도 가능하리라 봅니다.

역대 임원님들과 회원님들이 이룩하신 업적을 바탕으로 현실에 만족하지 않고, 정회원수 확대와 학문적 고취를 통하여 대한말초신경학회의 내실을 더욱 알차게 만들고, 학회의 위상을 향상시켜 대내외로 더욱 인정받을 수 있도록, 올 한해 저희 임원 여러분들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대한말초신경학회가 학문적, 임상적으로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회원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 아낌없는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20년 1월
대한말초신경학회 회장
김 세 훈